B e  a  w a l k i n g  g i r l  f o r  t h e  s t a r s .


반짝거리는 소품을 더 많이 갖고 싶어
폭신한 케이크에 파묻히고 싶어
로맨스 영화를 보면서 펑펑 울고 싶어


Dear my friends

방금 내린 따뜻한 라떼, 설탕이 많이 들어간 디저트보다
더 달콤한 건 너와 함께 하는 시간이야.

가영 - 비즈니스 동반자! 소리를 둥기둥기~
루타 - 이보다 말캉한 사람이 어디있을까

수민 - 가끔 무섭지만 저를 아끼고 있을거에요 아마도
하유 - 늘 착하고 천사처럼 보듬어주는 사람~
보리 - 유일하게 반말 받는, 가장 편하고 오래되었을것
앤탈 - 단미의 여제! 은근히 놀리는 재미도 있다

꽁찌 - 항상 귀엽고 재밌는 말투 웨지? 감자?
지니 - 어둠 속 등불이 되어주는 소리 전속 사채업자
이트 - 정말 말랑말랑 펭귄같은 소녀
천사 - 없으면 마음이 적적한 단미의 감초
아밍 - 어떤 얘기도 주고받을 수 있는 편안함~
뭉갸 - 쿨하고 재밌어 ..!
‌인튜 - 소리를 오냐오냐 과잉 착함 하는!
지영 - 소리님~ 좋아해요~ 몰래 존재감 뿜어내는 말투
웨디 - 내적 친밀감이 이렇게 높을수가..?
히윤 - 정말정말 오래 지켜보고 있던 서로
몽글 - 정말정말 오래 친구였던 서로
츄잇 - 어떡해 초초 귀여워 !!
여왕 - 귀여운 핑뇽이 우리나라 전통종이!
요므 - 당신이 파는 커플링은 사실같아요
메맆 - 나에게 빈센트 반 고흐같은 존재..
왈뭉 - 가영님의 그녀, 피앙세
옥자 - 옥자님 옥자님 같이 메투해요~!
테라 - 어떤 내용의 글이던지 응원해주는
도리 - 왜 요즘 저에게 잘 안보이시는거에요
루루 - 가끔이지만 뿅 하고 나타나시는
제현 - 나의 영원한 일러스트레이터
코티 - 저를 정말정말 좋아해주시는분

묶여 있으면 좋을 것 같은 분들은 붙어 있게 적었어요

LOVE

You can be my Juliet

고마운 분들께서 소리에 대해 한줄로 소개해주셨어요 !

지영 - 분홍색이 세상에서 제일 잘어울리시는 분, 항상 빛나는 분
퍼플 - 귀여우시고 착하시고 엄청난 금손이신! 진짜 롤모델인 분!
꽁찌 - 꽁치찌개 잘하는 사람이랑 결혼 희망합니다 (자기소개로 추정)
앤탈 - 저는 귀엽습니다 (이건 소리님을 표현한 문장이에요)
리코 - 핑크 그 자체...
루타 - 핑크핑크 소리님
피넛 - 탐라에 항상 이쁜 분홍색을 달하주시는 부농요정 소리님
모모 - 달님처럼 포근하고 솜사탕처럼 발랄한 핑크공주님
웨디 - 핑크핑크하신 이리저리 통통 튀는 분
하유 - 저는 이제 소리하면 핑크와 함께 소리님이 생각나요
루루 - 핑크 - 0 = 소리님, 핑크가득가득
수민 - 가끔 귀엽고 가끔 착하고 항상 좋으신 분
지니 - 나는 최고 (자기소개로 추정)
아밍 - 속으로는 나 엄청 무지막지하게 좋아하고 있으면서
자꾸 아닌 척 하는 소리님
테라 - 핑크핑크하신 소리님 닉값 하십니다. 예쁜 소리 많이
해주셔버리기! 핑크처럼 예쁘시고 빛나시고 포근하셔요
셀라 - 폭신폭신한 솜사탕과 핑크 은하수 같은 소리님!
사리 - 항상 탐라를 핑크빛으로 물들여 주시는 소리님
츄잇 - 제가 젤 조아하는 분이고 온통 핑크색

LIKE

‌First time with you

‌Will you hold me tight and not let go?

‌이 카테고리는 늘 사랑하는 저의 SNS 지인분들을 위해 만들었어요.
항상 부족함이 더 많은 저를 어르고 달래서 좋아해주시니
어떻게 고맙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?
이 홈페이지는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하고 있기 때문에
‌MOON 카테고리에 적힐 사랑하는 분들의 이름도
점점 더 많아지기만을 기대해요.
저와 저희 행복한 일상을 공유하고 기분좋은 마음만을 나누고
분홍색 생크림 데코가 예쁜 딸기 쇼트 케이크와 같이
늘 사랑스러운 사이를 이어나가요.
사랑하는 분들을 아끼는 마음을 담아서
앞으로도 저희 행복하기만 하고 꽃길만 걸어요.
‌모든 순간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!

HAPPY